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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달라진 데 더해 저렴하기까지 하다. 다인오디오 Emit M30
글쓴이 : 이 부장     등록일 : 2018.05.30 17:19:57     조회 : 560

IT 제품 혹은 전자 제품이 선풍적 인기를 끌다가, 바로 뒤이어 나온 후속기에서 인기가 곤두박질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휴대 전화 시장에서처럼 야심 차게 출시한 후속기에서 치명적인 버그나 문제점이 발견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분명 이전 제품에서 리뉴얼 내지 브러쉬-업 되어서 잘 나왔음에도 후속기가 이상하리만큼 인기가 없다면,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격이 발목을 잡는 경우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몇몇 얼리 아답터들을 제외하고서는, 신제품이 나왔다고 덥석 구입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격부터 해서 이것저것 다 재보고 꼼꼼히 체크합니다.

그래서 신제품이 별 메리트가 없는데도 가격이 현저히 높거나, 구제품에 비해 혁신적인 면이 미미하다면, 차라리 가격이 많이 떨어진 구버전을 신품으로 구입하는, 영리한 소비 패턴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신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혁신적인 무언가가 없다면, 기존 모델 단종 직전에 구입하는 것은 분명 좋은 찬스임이 분명합니다. 오디오 기기도 이러한 구입 룰이 예외 없이 적용되며, 이미 기술의 정점을 찍은 스피커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한데, 하이파이 업계의 정보가 비교적 폐쇄적인 편이라서, 소비자는 어떤 모델이 단종 직전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격 떨어지기만을 벼르고 있다가는, 타이밍을 못 맞춰 영영 구하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너에서는 단종 직전에 구입하는 것보다 한층 더 진일보(?)한 구입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후속 모델이 종래의 모델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소비자는 가격이 추락할 대로 추락한 종전 모델을 구입하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신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는데, 판매 부진이 하염없이 지속되다 보면 수입사 측에서는 칼을 뽑아 들 수밖에 없게 됩니다. 판매 촉진을 위해 대리점을 상대로 공급가 할인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계속 기회를 살피며 기다리다 보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구입에 있어 최적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속칭 '존버의 법칙'이 스피커 구입에서도 적용된다 할 수 있습니다.


금일 소개해 드릴 DynAudio사의 Emit 시리즈가 바로 위에 언급된, 수입원 관점에서 본다면 '비운의 시리즈'에 해당하며, 그중 Emit M30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DM 3/7의 후속기로써, 단지 세일 상품이 아니라 할지라도 당당히 뽐뿌 코너에 등재될 자격이 충분한 모델입니다.

외관


전작인 DM 3/7 모델과 거의 흡사하여 둘이 나란히 세워 놓으면 동일 제품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Emit M30의 앞뒤 폭이 1.5cm 정도 긴 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1미터가 채 안 되는 높이에(96cm), 듬직한 7인치(17cm) 미드우퍼 두 발과 반투명의 실크돔 트위터는 전통 톨보이 스피커 디자인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과거 DM 3/7은 로즈우드 색상만 수입되었고, Emit M30은 국내에서 블랙 색상 위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펙


입력 감도(86dB), 임피던스(4Ω), 허용입력(200W) 모두 전작인 DM 3/7과 동일합니다. 외관도 거의 똑같고 스펙도 동일하니, 전작에서 이름만 바꿔놓고 신제품이라고 출시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만도 합니다.

음질


롱 런 중인 상위 라인업 Excite 시리즈가 해상도에 초점을 맞췄다면, Emit 시리즈나 전작인 DM 시리즈는 각 대역간 밸런스 조정에 그 비중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30 역시 각 대역 간의 사운드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이상적으로 잘 어우러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합니다. 하지만 분명 DM 3/7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확 달라졌을까요? 전작보다 해상도가 비약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잠깐 다른 종목을 이야기하면, 카메라 렌즈 중에는 표면에 특수한 코팅을 입히는 것만으로, 빛의 반사를 억제하고, 투과율을 조절하며 콘트라스트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한 코팅 기술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실상은 적은 비용으로도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어, 렌즈 제조사에서는 나름대로 자사 특허 코팅기술을 스펙 전면에 내세워 광고하고 있고, 소비자에게 어필하기도 합니다.


Emit M30의 사운드가 딱 그러한 느낌입니다. 전작 DM 3/7에 HD(고해상도) 코팅을 입혀 놓은 듯, 쨍한 해상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 대역의 밸런스는 고르게 유지한 채로 말이죠. 결국, M30은 스펙상의 수치만으로 오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작에서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음질만 놓고 본다면 완전히 달라졌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총평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가격은 더 저렴하다.

이제 가격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M30의 전신이었던 DM 3/7은 단종 직전 190만 원~200만 원 초반에 판매되었습니다. DM 3/7을 가장 싸게 살 수 있었던 금액은 190만 원이었던 셈이죠. 그런데, 지금 전작으로부터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M30은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200만 원 안쪽 금액대의 톨보이 스피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DynAudio의 Emit M30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제품에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02-3272-8584로 전화해 주셔서 이 부장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흥정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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