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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감상에 가장 좋은 스마트폰은 뭘까?
글쓴이 : 운영자     등록일 : 2017.08.01 15:04:47     조회 : 656


스마트폰 구매를 결정짓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 카메라의 화소, 통화품질 등 개인마다 선호하는 요소가 다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요소가 있는데, 바로 오디오 품질이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일반 카메라를 대체한 지 오래 되었듯 MP3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에 밀려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하지만, 스마트폰 오디오의 품질은 카메라만큼 발전하지 못한 듯 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오디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더 이상 스크린 기술이나 디자인에만 집착하지 않겠다는 의지이다.

카메라의 품질보다 오디오 품질이 더 중요하거나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고해상도 오디오를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아래의 목록을 참고해 다음에 사용할 스마트폰을 골라보자.


1. HTC 10





디지털 오디오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휴대와 관리가 간편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만큼 사운드 품질을 희생해야 한다. 디지털 압축 과정에서 음악의 복잡한 정보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HTC 1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스마트폰이다. 24비트의 DAC(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내장 헤드셋 앰프가 있어 아날로그 오디오에 더욱 가깝게 구현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여기에 HTC가 공들여 제작한 앰프와 별도의 트위터, 우퍼 설치가 되어있는 ‘붐사운드’ 하이파이 스피커까지 더해 사운드 품질을 한껏 높였다.

게다가 번들 이어폰의 음질이 꽤 좋아 따로 이어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2. LG G6



 
LG는 스마트폰에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기 시작한 초기 회사 중 하나이며 G2 출시 이후로 계속 제품 성능을 발전시켰다. LG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G6는 32비트의 DAC를 장착하고 있으며 다른 오디오 성능 또한 더욱 개선됐다.

G6는 경비나 기타 면에서 타협 없이 제작된 기종이다. 쿼드 DAC가 선명하고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전달해 아날로그 시절의 무손실 음원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다. 뿐만 아니라 일반 MP3 파일의 사운드 갭을 채우는 기술을 통해 저품질 파일의 음질까지 개선한다.

하지만 32비트 DAC는 한국에만 출시되기 때문에 해외 사용자들의 수입을 요구하는 원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3.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소니의 워크맨이 온 동네를 휩쓸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소니가 만든 스마트폰의 음질도 좋을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결과 또한 그렇다. XZ 프리미엄의 음악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음악 플레이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한다.

위에 간략하게 요약해놓은 장점보다 더 많은 기능이 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기능은, 고해상도 음악을 따로 다운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 내장된 DSEE HX(디지털 사운드 개선 엔진)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곡을 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나 무선 헤드폰에 음악을 전송할 때는 블루투스로 고해상도 오디오를 전송하는 소니만의 LDAC 기술이 적용된다. 일반 블루투스보다 데이터를 세 배 더 많이 전송하는 방식인데, 압축된 오디오 퀄리티를 최대한으로 좋게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음질이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블루투스 방식으로도 더 나은 음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4. 삼성 갤럭시 S8




음악감상을 꼭 혼자만 해야 할 필요는 없다. 삼성의 갤럭시 S8은 블루투스 5를 지원하는 최초의 폰으로, ‘블루투스 듀얼 오디오’라는 기술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두 대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을 한 대의 핸드폰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헤드폰 스플리터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공원에서 연인과 누워 함께 음악을 듣거나 지하철에서 친구와 음악을 함께 들을 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함께 듣기’만이 이 기능의 핵심은 아니다. 다른 최신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역시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한다. 혼자 있을 때도 비교적 높은 품질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5. 마샬 런던




많은 오디오 전문가들이 스마트폰의 사운드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전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회사는 마샬(Marchall)이다.

마샬의 런던은 고해상도 오디오 출력을 지원한다. 울프슨의 WM8281 사운드 프로세서는 다른 고스펙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일반 MP3 파일을 듣기 좋게 바꾸는 능력도 상당하다. 헤드폰 잭도 두 개 있어 누군가와 음악을 함께 듣기도 좋다.

사실 마샬의 런던은 균형 잡힌 스마트폰은 아니다. 720p밖에 안 되는 해상도라든지 스냄드래곤의 410 칩셋을 보면 꽤 옛날 스마트폰 같다. 하지만 오디오 품질 만큼은 흠집내기 어렵다. 또한, 기타 앰프와 비슷한 마샬의 외관을 뽐내며 거들먹거릴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다.


6. LG V20



 
LG의 V20은 ESS사의 Sabre ES9218 칩으로 쿼드 DAC를 구동한다. G6 기종과 오디오 품질이 비슷하며 음악감상의 품격을 가장 높여주는 스마트폰 중 하나다. 일반 MP3 파일의 음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기 때문에 적절한 이어폰 또는 헤드폰과 함께 사용한다면 웬만한 오디오 못지 않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V20은 음악감상만을 위한 스마트폰이 아니다. 레코딩 성능도 뛰어나다. 세 개의 마이크가 24비트 오디오를 48kHz까지의 샘플링 레이트로 녹음할 수 있다. 콘서트 현장을 녹음한 후 방안에다시 그 현장을 펼쳐보자.


7. 아이폰 7




3.5mm 이어폰 포트 삭제, 하부에 장착된 스피커 그릴 등은 아이폰 7의 심미성을 위한 선택이었다. 아이폰 7이 음악감상용 스마트폰 글에 등장한 것도 꽤 이상하긴 하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이팟은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현재 아이팟을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이팟 전 세대의 기능은 현재 아이튠즈 시스템에 잘 녹아있다.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접근할 수 있지만, 간편한 ‘플러그 앤 플레이’는 아이폰 7에서만 가능하다. 아이 클라우드와 함께라면 심지어 플러그도 필요 없다.

간편하고 빠르다. 또한 내장 스피커의 능력도 괜찮은 편이다.


출처: http://www.techradar.com/
번역: D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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